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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메밀 소바 맛집 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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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미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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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ID @c_hee_830

‘아름다운 맛’이라는 뜻을 가진 미미면가는 정갈한 외관만큼이나 내부도 깔끔한 일식 분위기를 내는 곳이다. 이곳에서 먹어봐야 할 메뉴는 ‘단새우와 성게알 냉소바’. 쉽게 매진되다 보니 기회가 있다면 꼭 주문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먹는 면 따로, 국물 따로인 판 메밀이 아니라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붓카케 소바 방식으로 시원한 소바 위에 단새우와 성게알이 잔뜩 토핑되어 나온다. 최상의 가츠오부시를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육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먹게 되는 맛이다.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길 12
문의: 070-4211-5466
영업시간: 11:30-21:00 (브레이크타임 14:30-17:30)
메뉴: 냉소바 8,000원 / 붕장어튀김 냉소바 14,000원 / 단새우와 성게알 냉소바 14,000원




2. 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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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nstagram ID @lemondelee

서울시에서 미래 유산으로 선정했을 만큼 1954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매우 오랜 전통을 가진 광화문의 메밀국수 맛집.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은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넉넉한 인심 때문이 아닐까? 시그니처 메뉴인 냉 메밀을 주문하면 1인당 2판이 나온다. 꽤 많은 양이라 성인 남자가 먹어도 배부를 정도. 메밀 향이 진하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소바의 장국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냉모밀 육수가 주전자에 따로 나오며 고추냉이, 소스, 파, 양파, 김 등을 넣어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 19
문의: 02-730-6198
영업시간: 10:00-22:00
메뉴: 냉 메밀 8,500원 / 비빔메밀 8,500원



3. 멘야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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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nstagram ID @jnyn9

방송을 타는 집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곳 역시 잠실 일대에서 소문난 맛집으로 오리지널 나고야 마제소바(일본식 비빔소바)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멘야하나비의 대표 메뉴인 나고야 마제소바는 고춧가루를 넣고 볶은 돼지고기와 소고기와 파, 부추를 올려 조화로운 맛을 더했다. 여기에 달걀노른자를 톡 터뜨리면 그 진한 풍미가 더해진다. 하루 30인분 한정 판매하는 도니쿠 나고야 마제소바는 기본 마제소바에 두툼한 돼지고기를 얹어 비주얼부터 남다르다.

주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 38
문의: 070-8959-1108
영업시간: 11:30-21:00 (평일 브레이크타임 14:00-18:00 / 셋째주 화요일 휴무
메뉴: 나고야 마제소바 9,800원 / 도니쿠나고야 마제소바 12,800원



4. 메밀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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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nstagram ID @borab0_

광릉 수목원에서 산림욕을 즐기고 출출한 배를 달래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곳. 사장님이 직접 메밀 반죽을 하고 주문과 즉시 뽑아내는 수제 메밀로 그 맛이 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조그만 호리병에 육수가 들어 있는데 정갈하게 나온 메밀 소바 위에 조금씩 부어 적셔 먹는 방식이다. 메밀 함량 70% 정도로 톡톡 끊어지는 재미와 함께 건강한 맛이 느껴진다. 이외에도 국내산 흑돈 버크셔로 만든 매콤돈가스도 인기 메뉴 중 하나. 

주소: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금강로1576번길 7
문의: 031-529-2626
영업시간: 10:30-21:30
메뉴: 메밀소바 7,000원 / 왕돈가스 9,000원



5.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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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nstagram ID @yoon.ju

tvN ‘수요미식회’에 메밀 소바 맛집으로 소개된 이곳에서는 좀 더 색다른 메밀 소바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메밀 소바는 올려지는 고명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이곳에서는 독특하게 청어조림이나 붕장어조림을 이용한 메밀 소바를 선보인다. 투명한 국물에 둥둥 떠 있는 붕장어를 처음 마주했을 때 약간 당황스럽긴 하지만 상상과는 전혀 다른 맛으로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왠지 비릿할 것 같지만 전혀 비리지 않고 적당히 달콤하면서 진한 맛이기 때문. 붕장어 조림을 올린 아나고 소바는 1일 20인분만 한정 판매하니 참고하자.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58길 31-2
문의: 02-522-0373
영업시간: 11:30-21:00 (월요일 -14:00) / 브레이크타임 14:00-17:30
메뉴: 자루 小 11,000원 / 소보로나스 15,000원 / 니싱(청어조림) 17,000원 / 아나고(붕장어) 18,000원



6. 호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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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nstagram ID @jjo5196

가장 기본인 자루 소바가 1만 7천 원이라는 꽤 비싼 가격이지만 220년 전통의 일본 소바 명가인 사라시나 호리이의 맛 그대로를 재현했다. 메밀과 밀가루의 비율이 8:2라 메밀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 이곳에서 유명한 메뉴는 청어조림을 올린 소바와 산마 붓카케. 일일이 살을 발라내서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젓가락으로 툭 건드리는 순간 부드럽게 부서지는 청어 살은 그야말로 감동이다. 뽀얀 산마를 듬뿍 올린 산마 붓카케도 인기 메뉴 중 하나. 정갈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42
문의: 02-6947-1279
영업시간: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30
메뉴: 청어소바 27,000원 / 새우튀김소바 26,000원 / 산마붓카케 22,000원 / 자루소바 17,000원



7. 의령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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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nstagram ID @k_min_23

전국에 100여 개의 체인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의령 메밀을 사용한 소바로 시장 내에서 꽤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직접 손으로 면을 뽑고 소바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가쓰오부시 대신 멸치를 이용해 국물을 만들어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고기 고명과 양념을 함께 얹어 비주얼 또한 상당하다. 기본 메뉴인 메밀 냉소바 외에도 뜨끈한 국물에 담백하게 즐기기 좋은 온소바, 감칠맛 나게 매콤한 냉 비빔소바도 인기 메뉴다. 

주소: 경남 의령군 의령읍 의병로18길 3-5
문의: 055-572-0885
영업시간: 10:00-20:00
메뉴: 메밀냉소바 6,500원 / 온소바 6,000원 / 비빔소바 6,500원



8. 겐로쿠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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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ID @team_youngcook

친환경 인테리어만큼이나 고객의 건강을 위한 천연 재료의 사용과 더불어 플라스틱이나 멜라민 같은 소재도 사용하지 않는다. 이곳 식당의 이름에는 ‘우동’이 들어가 있지만 소바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같은 가격에 두 곱빼기, 세 곱빼기까지 먹을 수 있어 정말 배 터질 때까지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자루 소바의 쯔유는 깊고 진한 맛을 내는 타입으로 면을 살짝만 담가도 진한 쯔유가 면까지 듬뿍 배어난다. 

주소: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39 2층
문의: 02-325-8555
영업시간: 11:30-21:30
메뉴: 자루소바 7,000원 / 지도리우동 7,000원



9. 오무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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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Instagram ID @takepok

1950년 도쿄에서 시작한 오무라안의 요리법을 재현하고 있는 곳. 봉평 메밀만을 사용해 맷돌로 직접 갈고 반죽해서 탄력 있는 면발로 완성된다.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온 최상급 가츠오부시로 만든 오무라안 만의 쯔유는 간장 맛이 강한 정통 간토식 스타일이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삼미 소바. 갈아낸 마를 올린 산마 소바와 새우와 고추 튀김이 올려진 튀김 소바, 명란젓을 올린 명란 소바가 함께 나와 한 번에 3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79길 66
문의: 02-569-8610
영업시간: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4:00-17:30 / 첫째주 토요일, 매주 일요일 휴무)
메뉴: 모리소바 7,000원 / 도로로소바 11,000원 / 명란소바 12,000원 / 삼미소바 13,000원



10. 송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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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ID @santaphoto24

한국식 메밀국수를 맛볼 수 있는 정겨운 식당. 1961년에 남대문 근처 북창동에 처음 문을 연 이곳은 변함없는 맛으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고 있다. 오랜 시간만큼이나 넉넉한 인심도 훌륭하다. 쯔유 리필 시 추가 요금을 받는 곳과는 달리 아예 주전자째 내어주고 얼마든지 추가해서 먹을 수 있도록 무와 파까지 테이블에 쌓아 놓았다. 쯔유의 맛은 개운하면서도 짭조름한 것이 특징. 그래서 면을 적당히 담갔다가 먹는 것이 좋다. 

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11
문의: 02-752-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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